길고양이&동물권 뉴스레터 2024.12.25 🎄 Vol.89
수요일 아침, 띵캣과 함께 하는 고양이 생각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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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 크리스마스! 2024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, 길고양이 & 동물권 뉴스레터 '띵캣'입니다.
띵캣을 발행하며 보낸 1년이 또 한번 지나갔네요. 때론 본업과 병행하기가 버거워 힘겨울 때도 있지만, 동료 에디터들이 서로 으쌰으쌰 도와가며 '어떻게든 이어가는 꾸준함'의 미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. 늘 기다려주시고, 응원 보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.
오늘은 2024년 발행된 모든 레터 중, 에디터 픽 '다시 보고 싶은 레터'를 하나씩 소개드립니다. 의미가 깊거나 기억에 남는 레터를 에디터 쏭, 쑤, 현이 하나씩 골라보았는데요. 이 외에 구독자 여러분이 기억하는 띵캣 레터가 있다면 무엇인지, 어떤 레터가 가장 좋았는지! 피드백 설문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:)
하단 미니뉴스에서 우리가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 할 소식 또한 준비했으니 많이 읽어봐 주세요!
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내년에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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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07 | Vol.68
[띵캣] 지구에서 인간이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일 🌏
에디터 쏭입니다. 제가 올해 신경 써서 이야기 하고자 했던 건, 우리가 '지속적으로 지켜보아야 함'이었어요. 좋은 정책을 내고, 제도가 생긴다고 해도 그것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.
재개발 지역에 사는 동물들 보호와 이주 문제, 동물 혐오와 학대에 관한 처벌, 마라도 고양이 그 후 1년, 동물원수족관법 등 올해 우리가 다룬 수많은 기사와 소식들을 다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, 다시 한 번 이야기 하고, 지금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지켜보고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지구에서 인간이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일이란, 우리 인간으로부터 비롯한 일들이 다른 개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같아요.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 2025년에는 우리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가 되기를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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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21 | Vol.69
[띵캣] 마라도 고양이, 그로부터 1년 뒤 🐈
안녕하세요, 에디터 쑤입니다!
저는 올해의 레터 중, 가장 많은 피드백이 들어왔던 레터를 선정해보았어요. 지난 2월 21일, 당시 많은 관심을 받던 두 가지 동물 뉴스를 캣스토리로 풀어낸 레터입니다. 을숙도 고양이 급식소 철거 및 마라도에서 반출된 고양이들의 근황, 그리고 푸바오의 송환 소식이었죠. 특히 푸바오 소식은 '푸바오를 사랑하고, 동물원에 반대합니다'라는 제목으로, 동물 전시에 대한 띵캣의 시각을 담아 전해드렸어요. 꼭 한번쯤 다뤄보고 싶은 주제였거든요.
해당 레터가 발송된 이후, 띵캣 피드백 설문을 통해 많은 분들의 공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. '생각해볼 거리가 제공되어서 좋아요'라는 반응은 언제 받아도 참 뿌듯하답니다. 보내주신 일부 메시지들을 소개해드립니다. 🤗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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📩 매번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. 마라도 길고양이들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는데.. 을숙도마저 그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.
📩 동물원을 싫어하는데 푸바오를 좋아하는 내 안의 모순 때문에 괴로웠었는데 마침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레터여서 좋았어요.
📩 동물원에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푸바오에 관련한 이야기를 볼때마다 답답했는데, 레터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sns로 공유했어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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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도 여러분께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하고, 답답했던 이슈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레터들 보내드리도록 노력할게요! 💛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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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7.03 | Vol.78
에디터 현의 픽입니다.
개인적으로 펫숍입양을 정말정말 반대하는 편이라 올 해 두 번의 레터를 통해 신종 펫숍의 위험성을 알리고 보호소 입양 방법도 알려드렸습니다. 그 중 7월 3일 78호 레터로 보내드렸던 '저는 아직도 물건인가요?' 레터가 기억에 남아요.
'동물 보육원'이라는 정말 그럴듯한 단어로 포장된 '신종펫숍'. 이 실체를 꼭 밝히고 싶었습니다. 이와 더불어 동물의 비물건화 민법 개정안 발의 소식도 함께 엮었는데요. 아쉽지만 올해도 민법 개정은 어려워보입니다.
내년엔 우리 털친구들이 물건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꼭 민법 개정 되고 여러 인식도 변화되면 좋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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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신문 | 정인덕 기자
20일 오전 길고양이 공사현장서 발견 만류했지만, 확인 후 아스콘 공사 재개 30시간 가량 지나서야 2마리 구조
부산 서구 구덕운동장의 공사 현장에서 살아 있는 길 고양이가 아스팔트 콘크리트(아스콘)에 ‘생매장’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. 동물단체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일부 고양이는 구조됐지만, 부산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이라 논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. ...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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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동아 | 최인영 러브펫동물병원장
반려묘는 ‘네오포비아’(neophbia: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) 성향을 가져 변화를 싫어하고 익숙한 것을 좋아합니다. 그래서 음식에도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죠. 반려묘는 보통 생후 4~5개월 안에 입맛이 정해지는데, 그 뒤로는 새로운 사료나 간식을 줘도 잘 먹지 않습니다. 보호자는 반려묘가 좋아하는 사료만 수년간 먹이게 되고, 이후 건강 상태나 연령 등을 고려해 사료를 바꿔야 할 때면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. 그리고 이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‘비만’입니다. ...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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🔊아아-- 전국 내 고양이 자랑😸
밥 주는 길고양이, 우리집 고양이! 사진첩에 고양이 사진 밖에 없어서,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으셨다고요? 띵캣에서 사랑스러운 고양이 친구들을 모아 특별한 자랑의 기회를 마련해드릴게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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띵캣 thinkcat.official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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